'참나무 장작구이기' 설치
- captin04216
- 5월 18일
- 1분 분량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 18일, 우리 교회 공동체에 기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참나무장작구이기'를 장만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장작구이기를 본 교회 부설기관인 '내일을 여는 집'(완주군 구이면) 기차 옆으로 운반하여 설치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번 장작구이기 마련이 더욱 뜻깊은 것은 정원학교 학생들(다음세대) 이야기 때문인데요. 아이들이 명절에 목사님과 집사님들께 받은 소중한 세뱃돈을 기쁘게 모아주었고, 이에 감동한 어른들도 함께 힘을 보태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설치를 위해 목사님, 집사님, 정원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내일을 여는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설치의 순간을 함께 목도했습니다. 다소 덥고 건조한 날씨 속에도 함께 땀 흘리며 주변 청소까지 마쳤습니다.
이 '참나무장작구이기'가 우리와 더불어 이 세상의 나그네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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