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축제
- captin04216
- 4월 2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21일
지난 4월 17일(금), 본 교회의 사역기관인 여명노인복지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생명의 에너지를 나누는 ‘생명의 기운을 그대에게’ 봄꽃축제였는데요. 센터 대상자 어르신들과 내외빈, 직원 및 자원봉사자까지 약 400여명.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기 넘쳤던 현장을 공유해드립니다.
■ 정성으로 지켜낸 꽃밭, 어르신들을 맞이하다
흐드러지게 꽃이 핀 아름다운 정원. 이번 축제는 보다 새롭게 단장된 모습이었는데요. 가장 눈에 띈 곳은 콘크리트 침목으로 조성한 꽃잔디와 튤립 텃밭이었습니다. 약 200KG 이상 나가는 무게의 침목을 성도들이 함께 운반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초에 튤립과 꽃잔디를 심어 봄에 환히 필 모습을 함께 꿈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4월 17일, 봄축제에 이 꽃밭은 가장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이 밭에 대한 에피소드 중 하나는 행사 준비중 갑작스럽게 우박이 떨어졌던 날, 꽃들이 상할까 걱정된 봉사자들이 우산을 들고 뛰어 나가 꽃밭을 지켰는데요, 이 광경은 애틋함 그 자체였습니다.
■ 꿈과 희망을 노래한 다채로운 공연의 장
오후 1시 30분부터는 본 센터 강당에서 본격적인 문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라현환 태평소 명인과 본 교회 다음세대 아이들(정원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길놀이(농악)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도성숙 대표이사님은 개회인사를 통해 "모진 세월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꿈과 희망"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생명의 기운을 듬뿍 받아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성윤 국회의원님은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해 축하메세지영상을 보내주었고, 많은 지역 내빈이 참석하여, 축제를 준비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마이빅밴드 정상영 단장님의 품격 있는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정원학교 학생들의 치어리딩과 난타는 다음세대를 꿈꾸게 했고, 그리고 초대가수의 무대가 이어지며 본당 안은 서로를 향한 축복과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어르신들은 멋진 공연에 "오빠!"라고 외치기도 하고, 수줍게 춤동작 또는 난타동작을 따라 하며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셨습니다. 본 교회당은 이웃사랑의 장이 되었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노인숙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마음이 오늘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웃음 지으셨으면 좋겠다"며 "서로에게 생명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일상을 살아가시길 바란다"는 끝인사를 전했습니다.
■ 허전함까지 달래드리는 '건강 도시락'과 음식 이력서
행사가 끝나고 귀가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의 허전함을 공감하여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해드렸습니다.
메뉴: 전통 옹기 시루 찰밥, 인삼 튀김, 아주까리 나물, 고구마순 나물, 소금 김치, 쑥설기
국내산 유기농 재료와 5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등을 사용하였고, 드시는 분들이 안심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원산지와 제조 과정을 담은 '음식 이력서'도 함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영상 속 BGM은 '소문의 낙원- (AKMU)' 곡이며, 본 영상은 비영리목적으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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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시대 이나라를 이끌어오신 어르신들께 꿈의하루를 선물해 주시며
수고하신
여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