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으로 물들어 가는 6월의 회복정원
- captin04216
-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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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6월 22일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의 이름은 '수국'이랍니다!
종류도 각양각색~ 주님 비춰주신 빛에 따라 형형색색~ 또 매 아침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물을 주고 목사님, 집사님들이 풀도 뽑아주고 맛있고 건강한 비료도 주어 지금의 제가 되었답니다!
실물은 더 아름다워요, 저 꼭 보러 와 주실 거죠?
수국 뿐만 아니라 장미, 에키네시아, 바나나꽃 등의 식물들도 살고 있어요.
정원에 오셔서 제가 어딨는지도 꼭 찾아주세요!
06월의 회복정원, 소박하고 환한 아름다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그 감동을 직접 만나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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