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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내일을 여는 사람들 정기총회 성료

  • captin04216
  • 3월 17일
  • 1분 분량

본 교회 노인복지사역을 위한 (사) 내일을 여는 사람들 정기총회가 03월 16일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법인 창립 3주년,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소명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힘써 기도하며 달려온 온 만큼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의 시작은 예배였습니다. 도성숙 담임목사님[(사) 내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이사]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히 11;29-1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이번 총회는 2024년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결산 보고 이루어졌으며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결산(안)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모두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승인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선임 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한 회원은 "지난 3년간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원들이 물심양면으로 성실히 일해왔다"며 연임요청이 들어왔고, 모두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승인되었습니다.

 총회를 폐회하며 선물(수제식혜, 흑임자 떡)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선교회 집사님들께서 직접 수제로 정성껏 식혜를 만들어주셨고, 흑임자가 듬뿍 담긴 떡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따뜻함과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를 성회로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임원분들과 회원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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