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도 소풍

봄축제를 성황리에 마친 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새 힘을 얻고자 임자도 소풍을 떠났습니다. 식사는 여선교회 집사님들께서 도시락 및 간식을 정성껏 직접 요리하여 준비해주셨습니다. 대광해수욕장, 임자도 튤립축제, 장성 옐로우 시티를 방문하여 걸으며 함께 웃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함으로써 주님 안에서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