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사랑의 화답가를 들려준 아이들
- captin04216
- 5월 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3일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05월 07일(수) 어버이날을 맞아 다음세대 아이들이 은혜와 감사의 카네이션 흉화를 달아드렸습니다. 지난 05일 어린이날, 어른들이 큰 웃음을 선물해준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은 아이들은 이에 화답하고자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구자억 목사님 곡 "은혜유"를 개사하여 '어버이의 사랑을 몰라 방황하던 소년이 어느 나그네의 책망에 은혜를 깨달아 회개하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노래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댄스곡을 선보였습니다. 더 나아가,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환상적인 아카펠라 하모니까지 더하며 어버이께 통큰 웃음과 위로를 전해주었습니다.
포토타임
주님 안에서 서로 화목케 하시고, 서로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