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 소풍captin042162024년 5월 25일1분 분량 ♬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힘써 사역하던 우리. 해질녘 광한루 산책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광한루 정자에선 다음세대 아이들의 공연도 함께 즐기며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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