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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같이 아름다운 05월의 내일을 여는 집

  • captin04216
  • 5월 2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3일


천국같이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집

05월 25일, 본 교회 부설기관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과 상쾌한 공기 그리고 그곳에서 쉼을 누리는 사람들. 마치, 천국같은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매 하루 주님의 사랑 이웃에게 흘려보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 집사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주님의 선한 일꾼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음세대 아이들. 때론, 너무 분주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응원, 이웃이 주는 응원, 자연이 주는 응원소리 듣지 못한 채 살아가진 않았는지요. 참 아름다운 주님의 솜씨, 주님의 사랑, 주님의 세계를 함께 찬양하고 추억하며 부족한 영상이지만 작게나마라도 새 힘과 위로를 얻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이른 아침 작은 새들 / 노랫소리 들려오면

내 영혼 깊은 데서 / 맑은 가락 울려난다


파란 하늘 햇살 가득/ 꽃들을 비춰주고

생명의 기운에 / 주 솜씨 찬양하네 음-


삼삼오오 주 안에서 / 교제하며 힘을 얻고

산책하며 만난 꽃들 / 주 영광 나타낸다


상큼하고 깨끗한 / 봄 아침의 향기와

소박한 형제자매 / 웃음소리 어우러진


주의 사랑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주의 세계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살기만 바빴던 내게...


이른 아침 작은 새들 / 노랫소리 들려오면

내 영혼 깊은 데서 / 맑은 가락 울려난다


파란 하늘 햇살 가득/ 꽃들을 비춰주고

생명의 기운에 / 주 솜씨 찬양하네 음-


* 영상 속 배경음악은 '가을아침 - 아이유(IU)' 곡이며, 본 영상은 비영리목적으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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