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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어린이날을 찾아준 아이들

  • captin04216
  • 2023년 5월 5일
  • 1분 분량

"나 어릴 때 오시겠다는 어머니를 버스정류장에서 한없이 기다리던 어린이날의 아픈 기억을 풀어지게 하시고 녹아지게 해주신 귀한 선물의 시간이었습니다." _ 장한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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