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따라 순례하는 여정을 2018년, 2019년도 2차례에 걸쳐 다음세대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 성경의 땅에서 예수님의 삶을 상상하고 묵상하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