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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 길을 따라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
다음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은 무엇인가?
2천년 전, 우리 신앙의 선진들은 갖은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러야 했을까? 다음세대 아이들은 그들이 남긴 흔적, 메세지를 따라 걷기 시작한다. 고대 로마의 지배로 기독교의 박해가 극심했던 시기. 작은 빛조차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나라를 꿈꿨던 그들. 그 땀과 피흘림이 있던 현장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내가 어디로부터 왔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데...
다음세대 아이들의 13일간의 여정(튀르키예, 그리스, 로마)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신앙의 가치를 알아가는 13일의 변화가 된다.
튀르키예
1일차 ~ 3일차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데린쿠유, 비시디아 안디옥, 라오디게아)
3일차 ~ 6일차
(파묵칼레, 에베소, 버가모, 드로아)
6일차 ~ 9일차
(까발라, 메테오라, 아테네, 고린도, 파트라)
10일차 ~ 12일차
(아드리아해, 폼페이,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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